트랜지스터는 전자 회로에서 전류의 흐름을 제어하는 소자다. 흔히 TR이라고 부르며, 회로에서는 전자식 스위치나 증폭 소자로 사용한다.
물리 스위치는 접점을 눌러 회로를 연결하지만, 트랜지스터는 제어 신호를 인가해 전류 흐름을 바꾼다. 그래서 MCU 핀으로 부하를 제어하거나 신호를 변환할 때 자주 등장한다.
대표적인 분류는 BJT(Bipolar Junction Transistor)와 FET(Field Effect Transistor)다. 펌웨어 관점에서는 제어 방식, 응답 속도, 허용 전류, 온도 특성을 먼저 이해하면 충분한 경우가 많다.
BJT와 FET 비교
| 구분 | BJT | FET |
|---|---|---|
| 제어 방식 | 전류로 전류를 제어 | 전압으로 전류를 제어 |
| 극성 | 양극성 | 단극성 |
| 단자 | Base, Emitter, Collector | Gate, Source, Drain |
| 대표 장점 | 빠른 응답과 큰 전류 용량 | 높은 입력 임피던스와 온도 특성 |
| 분류 | NPN, PNP | N채널, P채널 |
실제 설계에서는 회로의 전압 범위, 부하 전류, 스위칭 속도, 발열, 외부 부품까지 함께 봐야 한다. 소프트웨어나 펌웨어에서 제어 신호만 다루더라도 회로가 어떤 방식으로 동작하는지는 알아둘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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