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 다중 언어를 지원하기로 했다. 클라우드플레어가 번역 AI를 제공하길래 한 번 붙여봤다.
방식은 고민 끝에 이렇게 정했다. 내가 한글로 글을 쓰면, 이를 다른 언어로 번역해서 DB에 함께 업로드 하는 구조다.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을 수도 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동일한 무언가를 만들었을 때, 한국 시장에만 노출시키는건 너무 비효율적이라고 본다.
이건 예전에 어플 광고 수익을 관찰하면서 얻은 노하우이기도 하다. 시장을 넓히는 것만으로 결과가 꽤 달라진다는 걸 그때 체감했다.
블로그도 마찬가지일 거라 믿는다. 언어의 장벽을 낮춰두면, 나중에 어떤 형태로든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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